경상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휴일이여서 기분전환하러 야외로 나와 보았네요. 여기는 속초시 설악동 비룡폭포라는 곳이예요. 봐라보고 있으니 속이 쏴~악 개운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