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사는 50대 줌마입니다. 매콤한 맛이 좋아 모처럼 이웃에 있는 생아구찜 먹고 왔어요. 매운맛.중간맛. 순한맛이 있는데 중간맛을 먹었는데도 매콤한 맛이 땀💦을 나게 하네요. 대.중.소가 있는데 3명이 중자 시키고 밥하고 같이 먹으니 푸짐했어요. 호박전하고 연두부도 일품이었습니다. 부산이 고향이라 생선찜종류를 너무 좋아합니다. 어릴때 부터 생선을 많이 먹은탓이겠지요? 아귀찜으로 힐링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