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늘은 로청에게 고마운 날

울산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제가 11월 달에 손가락공골절를 당해서 아직도 손가락이 많이 불편합니다.

 당연히 청소 등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그런데 저 로봇 청소기가 제 반쪽과 같이 일을 도와주니 너무 좋아요.

 로봇 청소기에 대한 신뢰가 별로 없었는데 이제는 매일 돌릴만큼 정말 애정합니다.

 고장 없이 잘 썼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로청에게 고마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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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탁월한원숭이C129717
    오~~~ 저도 로봇청소기 하나 장만해야 되는데 얼마정도 하던가요?
  • 기쁜기린G117001
    로버트 청소기가 있으면 참 편할 것 같아요 저도 하나 장만해 보고 싶어요
  • 건강걸음
    저는 집안에 턱이 많아서 잘 안쓰게 되던데
    요즘은 높은 턱도 넘더군요
  • MJ
    로봇청소기 있으면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데 사고싶네요. 요즘꺼는 물걸레 기능도 되니 좋더라구요.
  • 빠른나무늘보R228292
    로봇 청소기 있음 편하지요.
    저도 하나 구매하고 싶으네요
  • 맑은곰W120508
    로봇청소기 넘 편리하죠 ㅎㅎ
    저는 강아지를 키워서 무조건...씁니다
  • 겸손한데이지K224282
    로봇청소기가 정말 좋다더라구요 저도 하나 장만할까 싶어요 ㅎ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정말 이렇게 기특한 가전이 또 없긴 하죠.
    저도 피곤하거나 몸 아플때마다 정말 유용히 쓰고 있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로봇 청소기 평소에 고마움을 못느꼈나 봐요
    집에 있으면 아플때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 고요한캥거루F127811
    요즘 로청 잘 나오더라구요~
    저도 자주 쓰고 있어요ㅎㅎ
  • 아낌없는안개꽃J214185
    매일 예약해놓고 돌려요
    없는거보단 확실히 달라요
  • 대담한크랜베리F128669
    로봇청소기 저도 사고싶어요 청소기 돌리기 너무 귀찮아요
  • 용기있는오디H128663
    로봇청소기 편할 거 같아요 저도 사고싶은데 비싸요
  • 강인한사과Q127641
    로청 너무 편해보여요 저도 들이고 싶네요
  • 발랄한자두L210366
    저도 이제는 로봇청소기 없으면 못살겠어요 구석 구석 꼼꼼하게 저보다 청소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