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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것저것 하느라 나름 (혼자서만) ㅎㅎ 분주한 하루였네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할머니와 시간을 같이 보낸 적이 많아서
저녁시간에는 당연하게? 항상 내고향을 보면서 밥을 먹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매일은 아니어도 혼자서도 가끔 생각이 나면 6시 내고향 틀어보네요 ㅎㅎㅎㅎ
나이가 들면서 별거 아닌 내용도 재밌고 어릴때보다 더 눈길이 가네요.
남은 시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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