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오늘 저녁은 매운 틈새라면 먹었어요. 중간 간식으로 달다구리를 너무 많이 먹었더니 느끼해서 해장이 필요했네요ㅋ 콩나물도 조금 넣고 끓여먹었더니 속이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