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60대 여성입니다. 미세먼지가 사라진 하늘 너무 쾌청하네요. 산 능선도 보이구요. 맘껏 환기 시켰어요. 맑은 공기의 소중함 절실히 느끼네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