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오늘은 코스트코에 가서 쇼핑을 했습니다. 곧 명절이 다가오기 때문에 설 선물에 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쇼핑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