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사는 40대여자예요. 아이가 태권도에서 떡국을 받아왔네요. 요즘 태권도에선 무슨 날마다 뭘 잘 챙겨주더라구요. 관장님의 정성도 마음도 모두 고맙네요. 저녁에 떡국 끓여먹었는데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