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늘의 일상

경북사는 40대 주부예요

아이랑 방학때 공부를 계속 감정 싸움이 나 지치네요 

조금만 공부하려는 아이를 인정해주는게 쉽지않아요  

하지만 엄마 돕게다고 행동할때도 기특하기도하네요 

아이가 고기 자르고 자기만의 스테이크만들었어요오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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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행복한강아지H103703
    아이들과 만든 수제 스테이크 만나겠어요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ㅋㅋ 기특하긴했는데 맛은 크게 없었어요 아이가 다 먹었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서 맛나게 생겼네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공부는 정말 쉽지않죠 아이와 늘 다툼이죠 ㅠㅠ 
  • 맑은곰W120508
    아이가 직접 스테이크 잘랐나보네요 ㅎㅎ
    정말 아이들 키우기 쉽지 않으시겠지만
    또 한편으론 이뻐보일때도 있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아이가 썰어서 모양이 안이뻤네요
    그래도 맛은 최고일거같아요 
  • 뛰어난하마J217929
    아이 키우는 일은 진짜 힘들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못 낳을거같아요 
  • 창조적인장미I128670
    너무 맛있겠네요 입에서 살살 녹겟어요
  • 신나는바나나L210340
    아이가 직접 스테이크도 자르고 기특해요
    앗 맛은 없었다니 아쉽네요
  • 대담한크랜베리F128669
    소고기 너무 맛있겠어요 입에서 녹겠네요
  • 고요한캥거루F127811
    스테이크맛있어보여요
    아이가 만든거라니 귀엽네요
  • 용기있는오디H128663
    너무 맛나겠어요 입에서 녹겠네요
  • 발랄한자두L210366
    고기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입에 넣기만해도 살살 녹을 것 같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