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는 40대 주부예요 아이랑 방학때 공부를 계속 감정 싸움이 나 지치네요 조금만 공부하려는 아이를 인정해주는게 쉽지않아요 하지만 엄마 돕게다고 행동할때도 기특하기도하네요 아이가 고기 자르고 자기만의 스테이크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