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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 사는 60대 여성입니다. 22일에 캐시딜에서 시킨 명절전 오늘 도착했어요. 매번 전 굽느라 스트레스에 시간에 돈에 너무 힘들었는데 올해부터 간단히 할랍니다. 냉동전 시켜봤는데 제사 아침에 데워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