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사는 20대 여성입니다. 오늘 어머니 생신이라 한우 먹으러 왔답니다~~ 다먹고 집에 가서 케이크 한판 했습니다! 한달만에 엄마아빠 만나는거라 행복하고 좋은 시간 보냈어요~!! 올해 한해도 순리롭게 잘 지내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