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 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점심먹고 동물 다섯마리 나무 두그루 새다섯마리 있는 스티커로 오래된 중문 유리에 붙였어요 중문이 센서등이라 사진찍기가 어렵네요 페인트칠은 새로했는데 유리는 오래돼서 지저분해요 너무 어두워서 잘안나왔네요 센서 등이켜지면 불빛이 유리를 비춰저서 동물이 뚜렷하게 보여요 을사년 뱀의 해라고 분홍색 뱀도 붙였어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