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난생처음 잡채 만들어봤어요.

대구에 사는 30대입니다.

난생처음으로 잡채를 만들어봤어요.

손이 커서 큰냄비 두개에 들어갈만큼의 양을 만들어버렸네요ㅎㅎ

스파게티도 양조절 못해서 자꾸 한대접을 만들어내는 참사를 겨우 고쳤는데

이번에는 잡채로 그러네요ㅎㅎ

 

만들면서 느낀점은 당면도 참 다루기 어려운 면발이다라는 것을 느꼈고요.

고명을 볶으면서 동시에 면을 삶으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어머니께서 좋아하셔서 좋은 하루 보냈네요. 난생처음 잡채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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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잡채 넘 잘 만드신것 같아요. 완전 맛있겠어요. 
  • 뜨거운체리P207446
    와너무맛나보여요 잘하셨내용
  • 건강걸음
    첫도전 치고 훌륭하십니다
    맛있겠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잡채 넉넉하게 하셨으니 온 가족들과 그냥 드셔도 좋고 잡채 볶음밥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맛있게 잘 만드셨네요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처음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잘 만든것 같습니다. 먹어 보고 싶어지네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잡채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잘만드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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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20946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는 설 지나고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 글자2
    처음인데 완전 성공하셨네요
    맛나보여요
  • 행복한강아지H218103
    난생처음 만든 잡채인데 비주얼 대박인데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처음 잡채를 만들었다구요
    처음 한것 치곤 맛있게 보이네요 
  • 고요한캥거루F127811
    잡채 비주얼이 좋네요
    처음인데 잘만드셨어요
  • 대담한크랜베리F128669
    정말 잘 만드셨네요 처음이신데
  • 발랄한자두L210366
    와 고기랑 야채가 가득 들어있네요 재료가 풍성해서 정말 맛있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