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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 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엄마가 먹고 싶다고 시장에서 뻔데기를 사온걸 먹었어요
어렸을때 종이컵에 담아 파는거 사먹긴 해도 오랜만에 뻔데기 보니 비주얼이 좋지 않아요
뻔데기 안먹은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몇개 먹고 못먹겠네요 어릴땐 이걸 어떻게 먹었는지 , 엄마가 먹어보라고 해서 먹었는데 톡톡 씹히는 식감이 기분나빠고 맛도이상해서 이제 못먹겠어요
가족들 안먹으니 나머지는 뻔데기는 모두 엄마 몫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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