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미역국 끓이나 보네요. 정성 담아질 것 같아요
경상도 사는 50대 입니다
명절 음식도 힘들었는데 낼은 아들 생일이라 미역국만 먼저 끓이고 있네요
마트 갔다왔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 구매한 것도 괴
거의 없는데 십만원은 그냥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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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뜨거운체리D195046
진짜 별거안집어도 10만원이 거뜬하더라고요ㅜㅜ 장보기 무서워요ㅜ
-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명절 다음이 아드님 생일이군요 진짜 물가가 너무 올라 마트갈 때마다 후덜덜해져요
자유로운독수리J249207정말 물가 너무 올랐더라구요 ㅠㅠ 미역국 비주얼은 최고입니다 !ㅎㅎ
- 건강걸음
명절날 고생하셨는데 또 한상 차리셔야겠어요
- 즐거운사자K125300
우선 소고기 사면 ;;; 금액이 뚝딱 올라가니깐요;;; 과일도 그렇고 요즘 물가 진짜 무서울 정도 비싸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아드님 생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ㅎㅎ
- 행복한강아지H218103
미역국 먹고싶네요 제일 좋아하는국이 미역국인데~
- 신나는바나나L210340
요즘 물가가 무서워서 장보는게 무서워요 미역국 밥 말아서 호로록하고 싶어요
- 신선한람부탄H128767
좋네요
- 믿음직한미어캣N718238
좋네요
- 밝은펭귄W121002
아들 생일이라 미리 미역국을 끓이셨나 보네요 쇠고기 가득 넣은 미역국이 제일 맛나요
- 고요한캥거루F127811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요 마트가면 항상 놀라요
- 발랄한자두L210366
아들 생일이라 정성스럽게 미역국을 끓이셨네요 아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