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늦게 자도 맘편한 밤입니다 즐거운 시간은 후딱 지나가네요 그래도 아직 주말이 남았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아까워요
즐거운사자K125300저는 오늘 간만에 출근인데 연휴 내내 그렇게 잠이 와서 내내 자더니 어제 밤엔 갑자기 잠이 하나도 안와서;;; 결국 10분도 못자고 출근을;;; 그래도 미리 자둔 잠덕분인지 눈은 빨간데 정신은 멀쩡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