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Gyeongsang/97140310
경상도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설 명절도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어제밤부터 속이 영 느끼하길래 오늘 아침은 남은 작년 김장김치 종종 썰고 어묵 좀 넣어 칼칼하게 김치어묵탕 끓여서 먹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매운 걸 먹으니 걱정은 되지만 일단 한결 개운하긴하네요.
좀 쉬었다가 손님맞이도 했고 어지러진 집 청소도 하고 운동도 하고 다시 또 일상을 준비해야겠습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신고글 얼큰하게(?)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