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눈길을 걸으니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옛추억 생각이 났습니다

여의도는 오늘도 눈발이 휘날리며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울산은 눈구경하기가 어려운데 몇일째 조금씩 눈이 오다가 오늘은 큰 눈이 아니지만 바람에 날려 눈이 계속 쌓이고 있으니까 운동할겸 눈위에 발자국을 남기면서 걷고 있으니까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나니까 어릴적 시골에서 친구들과 놀던 생각이 났습니다.

눈을 통해 옛친구들도 소환하고 건강하게 운동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