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부산에사는 40대 주부랍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고싶은데 커피는 할당량다 먹어서
냉장고 뒤적이다 보리차 끓여보았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구수하니 좋네요
다들 따뜻한 차한잔에 몸좀 녹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