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날씨가 좋지 않네요. 아들위한 반찬 완전 대박이에요.
경상도 50대 여성입니다
자취하는 아들 반찬 만들고 나니 하루가 다 갔네요
비가오니 몸이 천근 만근 일찍 누워야 겠어요
날씨가 좋지 않네요. 아들위한 반찬 완전 대박이에요.
우와 반찬 너무 부럽네요 제가 받소 싶어요
반찬 가짓수가 정말 많네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정말 반찬을 엄청 많이하셧네요 제가 아드님이고싶다 생각이 들어요
제가 있는 곳은 눈 좀 와서 치웠네요. 그런데, 나중에 온 눈은 치우지도 않았는데 잘 녹더라고요.
반찬많이도 만드셨네요. 한꺼번에 이 많은걸 만드신다고 힘드셨겠어요
정성가득이네요 부럽습니다..
와 반찬이 먹음직스러워요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반찬 만드느라 고생하셨네요 비가오니 조금 처지는거 같아요
자취하는 아드님에게 줄 반찬을 이렇게 많이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우와~
반찬 골고루 맛있어보여요 아들분이 좋아하겠어요
그러니까요 ㅠ 푹 쉬세요 ㅎㅎ
진짜 돈주고도 못 사는 귀한 반찬들이네요 언뜻 보이는 것만 봐도 너무 맛있어 보여서 부러울 지경이에요
반찬 많이 만드셨네요 엄마사랑 대단해요
반찬 가득 너무 부럽네요 수고하셨어요~푹 쉬세요~
와 반찬들 다 준비한다고 고생하셨네요 당분간 반찬 걱정 없을거 같아요
정성이 대단 하신 거 같네요. 아들 생각하는 모습이 따뜻하네요.
좋네요
좋네요
자취 하는 아들에게 주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주나봐요 아들을 생사과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