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오늘은 일요일 진짜 연휴도 끝이네요. 아쉬운 마음이 잔뜩입니다. 아침으로 배는 고픈데 밥은 안 땡겨서 커피와 함께 단백질쿠키 먹는 중이에요. 단백쿠키라그런지 뭔가 묵직한? 식감이 좀 있는 것 같네요. 일요일 루틴 중 하나인 동물농장 보면서 오전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