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연휴 마지막이니 달달한 커피로 힐링하며 다시 일상 복귀 준비중이네요. 명절 이후로 미뤘던 일들이며 새로 해야 할 일들 정리하고 있어요~ 연휴가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