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이제 진짜 연휴는 끝이고 오늘부터 다시 일상 복귀네요. 월요일 왠지 무게감이 느껴져요. 어제는 날씨가 따뜻했는데 이번주는 많이 추울 예정이라네요. 아침으로 딸기 먹고 있어요. 시큼한걸 잘 못 먹는 편이라 맛있긴한데 오만상(?)을 하며 먹는중이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