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Gyeongsang/97415906
경상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오늘은 모임이 있어서 야외로 나왔다가
근처 바닷가에 바람쐬러 갔다왔어요.
오늘 따라 날씨가 너무 춥네요.
오래는 있을 수가 없어서 기냥 올려다가
새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 적이 없어서 몇컷
찍어왔어요. 이 아이는 사람이 무섭지 않나봐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고요한캥거루Z15111
신고글 와이리춥노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