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와이리춥노

경상도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오늘은 모임이 있어서 야외로 나왔다가

근처 바닷가에 바람쐬러 갔다왔어요.

오늘 따라  날씨가 너무 춥네요.

오래는 있을 수가 없어서 기냥 올려다가

새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 적이 없어서 몇컷 

찍어왔어요. 이 아이는 사람이 무섭지 않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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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글자2
    넌 안춥니. 대단하다
    전추워서. 물가까이 힘드네여
  • 건강걸음
    정말 가까이서 찍으셨네요 
    새가 뭘 잘먹었나?통통해 보여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오늘 정말 칼바람에 너무 춥더라구요! 
  • 맑은곰W120508
    오늘같은날 바람 진짜 많이 불었겠어요 ㅠㅠ바다는 더욱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 무한한오리N227020
    새 근접 사진 너무 멋지네요
    오늘 칼바람이 얼굴을 사정없이 때리더라구요 ㅠㅜ
  • 빛나는오렌지U46343
    새가 너무 선명하게 잘 나왔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와 카메라 좋은가 봐요
    새를 저렇게 가싸이서 찍을수도 있네요
    너무 잘찍으셨네요 
  • 창조적인장미I128670
    새가 너무 귀엽네요 바다도 어쩜 이리 이쁜지
  • 발랄한자두L210366
    갈매기인가요? 새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배경화면으로 해도 될 것 같아요
  • 고요한캥거루F127811
    갈매기 가까이서 보네요~
    생각이랑 다르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