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트갔다가 쌀국수면 구매해왔어요.

경상도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어제 눈이 왔는데 다행히 쌓이지는 않았네요.

바닥도 미끄럽지 않고 뽀송(?)한 편 같아 산책 겸 마트도 다녀왔어요.

원래 다른 걸 사려고 갔는데 정말 갑작스럽게도??

이 인스턴트 쌀국수가 눈에 띄어서... 가격도 괜찮길래 한 무더기 사왔어요

따로 냄비에 끓이지않고 뜨거운물만 부으면 조리가 되서 편하고 맛도 가볍게 한끼 떼우기 좋거든요.

점심으로 먹었어요.

2월달도 어느새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네요.

1월도 순식간에 지나갔는데... 후회없이 잘 보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