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걸음
엄마들 만나 수다 떨면 시간 가는줄 모르지요
경상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오늘 학모들 모임이 있었어요.
다양하게 차 주문했어요.
엄마들 모이니 애들 얘기 할 게 참 많습니다.
차는 오늘 아이가 전교회장 된 엄마가 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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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맑은곰W120508
오 ㅎㅎ 전교회장 된 어머님이 쏘셨군요 학모들 모임 가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하다올거같아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어머님들 만나면 수다타임이 너무 좋지요 ㅎ
밝은펭귄W121002학모들 모임이라니 부럽네요 결혼부터 해야지 학부모가 되겠죠
- 발랄한자두L210366
전교회장 어머니께서 한 턱 쏘셨군요 ㅎㅎ 학부모모임 정말 즐거워보여요
- 고요한캥거루F127811
음료 메뉴가 다양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