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는 60대 여성입니다 요즘 새로 생긴 습관은 머리빗기입니다 머리를 자주 빗어도 윤기 있어지는지는 잘 몰라요 효과도 잘 모르겠네요 다만 머리가 덜빠지니 좋네요 전 견인성이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