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치킨 뜯으며 주말동안 뒹굴뒹굴 거리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이번주 평일 내내 엄청 추웠잖아요~

ㅠ 밖에 나가서 해야 할 일들이 유독 많아서인지 ...

주말되어 쉬자마자 긴장이 싹 풀려서인지몰라도.. 몸살끼가  올랑말랑하네요.. 

하루종일 자다가 방금 치킨 막 시켜먹고 뒹굴뒹굴거리고있네요

분리수거도해야하고 방청소도해야하고 할건 산더미인데

정말 밖에 1초도 나가기싫네요 ... 

이번주 내내 추운거같은데.. 허허.. 방콕하며 계속 자서 체력보충해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