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머리가 너무 빨리자라네요

경상도 사는 60대 여성입니다

너무 머리가 빨리자라서 고생이네요

미용실 가는 것도 일이에요

귀찮은데 안갈수도없고

고정시키고 싶은데 ㅜㅠ

미용실 좀 그만가고 싶네요

머리가 너무 빨리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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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탁월한원숭이C129717
    머리 길이 어느정도 되세요? 장발이신가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217790
    커트한지 얼마안돼서 바로 길더라구요. 다음에 자를때는 많이 자를까 생각중이예요.
  • 맑은곰W120508
    저는 그래서 아예 단발로 잘라버려요 ㅋㅋㅋ
    칼단발 있죠? 몇달간은 미용실안가도됩니다
  • 빛나는오렌지U46343
    머리 생각보다 빨리 길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건강걸음
    60대 신데도 무리숱이 풍성 한가봐요
    탈모가 오면 머리도 빨리 안자라요ㅠ
    
  • 무한한오리L207220
    맞아요 미용실가는게 진짜 일인거같아요 ㅠㅠ 귀찮아요
    머리 길면 말리는 것도 일이고 감는 것도 일이에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머리가 빨리 자라는 것도 부러운데요 저는 잘 안자라더라구요 
  • 현명한장미Q129279
    저도 머리 금방 자라요
    단발로 자른지 2달 되었는데 벌써 어깨까지 내려왔어요
  • 대담한크랜베리F172869
    진짜 공감되네요 ㅜㅠㅋㅋ 미용실 안가고 싶은데 머리가 어쩜 그리 빠르게 자라는지..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맞아요 미용실 꾸준하게 다니는 것도 정말 귀찮은 거 같아요 자주자주 가야하는데 말이에요
  • 용기있는오디G210263
    그래서 저는 이제 집에서 대충 머리 잘라요
    미용실 가는 것도 일이고 가격도 부담돼서요
  • 열정적인라임T194852
    좋네요
  • 탁월한원숭이X207317
    저도 머리가 빨리 자라요. 미용실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아요.
  • 존경스러운햄스터F216315
    좋네요
  • 근면한나팔꽃Q126887
    좋네요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저는 머리 집에서 잘라요
    제가 미용가위로 직접 잘라요  
  • 발랄한자두L210366
    미용실 가는거 너무 귀찮죠 ㅠㅠ 방치하다보면 머리가 정말 빨리 자라는 것 같아요
  • 고요한캥거루F127811
    머리 기르면 안가게돼요~
    미용실 안간지 오래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