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고즈넉한 느낌의 사찰인데요 주말 나들이하기 좋은곳입니다 사찰을 돌아보니 깨달음과 평안을 주는 곳이네요 직접 찍은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지붕에 와송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