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40대여 입니다. 저는 음악듣는걸 조아하는데 요즘 엘피바가 마니 생겼더라구요. 서면 전포 등등 몇군데 가봤는데 여기 슘레코드도 너무 조아서 소개해봅니다. 주택 그대로를 살짝 개조한곳인데 낮엔 간단한 커피와 차 저녁엔 술도 한잔 할수있는 곳이고 주인장님께서 알아서 음악을 틀어주시는데 음악도 힙하고 너무 좋아요. 색다른 분위기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