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원에서 힐링을 느낄수 있는 카페 파우제앤숨이에요. 노키즈존도 있어서 조용하게 만끽할수 있어 좋아요. 여긴 흑임자라떼가 맛있어요. 제 입맛에 딱이더라구요, 사계절이 다 아름다운 곳이에요. 작은 마을 같이 이쁘게 꾸며 놓으셨어요. 힐링하기도 좋은곳이랍다. 베이커리도 맛있어서 자주 가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