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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장산역 인근 고급중화요리 전문점"홍유단"
에서 오빠의 칠순잔치를 했습니다.
코스요리로 나왔는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가 좋았습니다~
어린이들이 많아 전부 코스요리라 1인으로 쳐
부담은 되었지만 깔끔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스요리말고 단품으로도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중국집 특유의 감성이 배어 있는 중식당
이었습니다.
맛이 있어 다음에도 이용해야 할까봐요!!!
물론 단품으로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디저트코너는 과일이랑 과자.커피.차가 따로 준비
되어 있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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