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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딱 두가지예요~
떡볶이와 우동~^^
일주일에 5일만 만날수 있는곳.
학창시절부터 다니던 곳이예요~~
지금도 여전히 멋을 부리지 않는 분식.
변함없는 그맛이 그리워 자주 찾는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