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40대 남성입니다. 부산하면 광안리이고 광안리하면 싱싱한 회이지요. 광안리의 광안리회센타에서 회를 직접 정리해서 수변공원에서 바다를 보면서 회한접시 편안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회한접시 드시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