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쿠로코 대장 이무생님 눈에 힘 팍준 무표정 연기 대단해요.

 

 

 

초인적인 힘을 가진 쿠로코들을 

지휘하는 대장역할 

이무생님 

무표정으로 

눈에 힘 팍 주고 연기를 

무섭게 해서 

연기력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오는 장면마다 

눈에 힘이 강하게 들어가 있고

표정이 딱딱하게 유지되어서 

역할 소화를 

매우 훌륭하게 

잘 하는 느낌이 들어요. 

 

3화에서

실험실로 들어온 승조(배현성님)가

무서워서 억압하고 통제하려고

호재형 수술을 해버렸냐고 묻자 

거슬려서

걸리적 거리니까 

귀찮아서 

그래서... 라고

대답을 하는 

이무생님 표정과 말투 

완전 모든것을 압도하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