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파스타와 돈까스가 맛있는 레스토랑 아빠부엌

제주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도민 맛집인  제주 외도동에 아빠부엌은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부부가 운영하는데  남편이 요리하고 부인은 서빙을 하는곳인데 토요일은 쉽니다.

매콤한 함박스테이크와 고소한 돈까스 ,리조또와 파스타. 피자등 맛있는 요리가 가득하고

샐러드와 바게트빵은  서비스로  나옵니다.

후식으로 커피와 쥬스는 선택하여 무료로 드실 수 있고 메뉴 가격도 저렴해서  주부들에게  인기가 있는 식당입니다.

남편과  지인들 모임에  자주 가는 레스토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