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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서귀포에 서복전시관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요. 문섬과 새섬이 보이고 숲으로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요.
쉬어가게 중간에 벤치가 있고 멋진 해송이 있어요. 여름에는 바닷가에 탕에서 샤워도 즐길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