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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더운 여름도 이제 막바지라고 생각했는데 낮에는 아직도 따가운 햇살이 내리 쬐이네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바닷가에서 자주 산책하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어요.
여기는 외도동에 연대포구인데 조용하고 나무데크로 되어진 산책로가 있어 걷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