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더운 여름도 이제 가고 하늘도 높아 보이는 가을이 오고 있어요. 간단한 식사가 아닌 제대로 식사할수 있는 장가네 일품순두부 식당입니다 오늘은 영양보충하러 일품순두부가게에 들렀는데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이 13가지나 되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꿀떡과 매실차까지 마시고 왔어요. 올가을에는 잘 챙겨먹고 건강 지켜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