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50대 아저씨입니다. 천사대교가 바라 보이는 송공항과 오도선착장.... 친구와 함께, 그리고 아들과 함께... 때로는 저 혼자서.... 봄과 가을이면 바다 낚시 자주 가던 곳이네요~~~ 떨어지는 석양이 아름답고~~~ 밤 하늘의 별과 파소 소리가 아름다웠던 송공항과 오도선착장 저의 추억의 장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