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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50대 아저씨입니다.
약 20여년전인 2006년 8월~~~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이 함께 산책하며 보았던...
운천저수지의 연꽃이 추억속에서 아직도 피고 있네요~~~^^
어렸던 아이들은 지금은 성인이 되었지만,
올 여름에도 연꽃은 예전 그 시절처럼 이쁘게 피겠죠...^^
운천저수지는 도심 한복판에서 연꽃을 볼 수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