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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50대 아저씨입니다.
저의 가족의 추억의 장소는 아이들 어렸을때 갔던 영광 가마미 해수욕장 입니다.
광주와 영광은 거리도 가까워서 자주 갔던 곳 입니다.
영광 백수해안 도로의 비경을 즐기며~~~
여름에는 해수욕장에서 수영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던 곳이네요....^^
특히 가마미 해수욕장은 낙조가 아름다워요~~~
이번 여름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