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50대 아저씨입니다. 저만의 힐링공간~~~ 도심속에 숨겨진 시골 고향마을 같은 곳이랄까요~~~ 광주 서구 양3동 불타는 빛나는 청춘 발산마을 입니다...^^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와 가까워서 시간날 때 산책가는 곳입니다. 찾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 저만의 전용 힐링 공간입니다....ㅋㅋㅋ 붉은 모란을 비롯해서 장미와 야생화들이 그야말로 청춘을 발산하고 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