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사는 30 대여성입니다 전주 커스텀 커피에 와서 카페라떼 가원플러스 원이여서 주문했어요 다른카페라떼 보다 고소하고 원두의 쓴맛이 없어서 너무 맛있게 마셨어요 단점은 매장이 한곳밖에 없는데 집에서 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