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저도 예술은 잘 모르지만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건 있는거 같아요. 재밌어 보이는 전시도 많이 하는걸요?
광주 비엔날레를 소개합니다.
저는 예술이 참 어렵고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지역에 이런 행사가 있을 때
한번씩 가서 보면 견문이 넓혀지는 기분이 듭니다~
자연으로 가서 힐링하고
문화체험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전시회를 보면서
머리를 이렇게 저렇게 굴리며
새로운 안목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전시를 볼 수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포용지덕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전시 소개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