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를 소개합니다.
저는 예술이 참 어렵고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지역에 이런 행사가 있을 때
한번씩 가서 보면 견문이 넓혀지는 기분이 듭니다~
자연으로 가서 힐링하고
문화체험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전시회를 보면서
머리를 이렇게 저렇게 굴리며
새로운 안목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전시를 볼 수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포용지덕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전시 소개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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