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거주중인 30대 여성입니다. 역시 날씨가 푸르를때는 산을 보는게 좋네요. 특히 광주광역시에서는 무등산을 어디서든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무등산 근처 커볶 방문해서 시원한 여름 수박주스를 마시면서 즐겁게 풍경을 눈에 담는 것 같아요. 특히 통창에 풍경 볼 수 있는 좌석까지 너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