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거주중인 30대 여성입니다. 드디어 광주도 노을 맛집이 생겼네요. 서구 서창들녘 인근 영산강변에 '서창 감성조망대'가 10월 1일 개장으로 요즘 저녁에 핫플이더라구요. 더 추워지기 전에 해질무렵 가서 보면 좋아요. 긴 연휴에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