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12일까지 나흘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인근 시간여행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진다고 해요 '군산의 진짜 시간여행'로 1899년 개항기부터 2050년 미래까지 150여 년의 군산 이야기가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축제 끝나기 전에 많이들 가 보세요